15년 간 배운 복잡한 영어, 고수영어 한 권으로 총정리!

어린이집을 다닐 때 부터, 지금까지 영어를 배우면서 매번 문법,숙어에 기반한 해석에 집착하는 수업을 들었던 것 같다.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 입시 수험생활을 하면서 배운 영어는 더 가관이었다.
지루하기 그지없었고, 선생님 본인조차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고 직역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본문의 해석도 불분명한 수업에 한문으로 된 수 많은 문법용어들을 내신시험이라는 오류투성이 시험을 위해 외웠다.
이해도 안 갔을 뿐더러, 시험이 끝나면 제대로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그러나, "고수"영어는 다르다!

괜히 로고에 '빼어날 수'가 적혀 있는 것이 아님을 23원리 내에서 역력하게 보여준다.

얼마나 이 원리를 만드신 분께서 영어의 원리,구조를 잘 이해하시고 이 원리를 만드셨는지 알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23원리 만으로 영어가 심플하게 파악되고 명료해졌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데 바로, 고수영어를 알게 됐다면 정말 행운이다.
그리고 만약 이미 영어를 꽤 배웠더라도 고수영어를 경험한다면 머릿 속 복잡한 영어가 심플해질 것이다.

고민보다 Go, 고민보다 고수영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