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道

aadxcd 1 3,996 2018.11.14 00:25
사실 영어라는게 언어 특성상, 단순히 단어, 문법 하나 더 외워서
문제를 하나 더 맞추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의사소통 수단이 될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다수의 학생들은 의사소통 보단 문제를 푸는 것에 목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사이트에서 제시하는
'들을 수 있으면 말할 수 있고 읽을 수 있으면 쓸 수 있다'는 모토가
언어를 언어답게 쓸 수 있는, 어쩌면 가장 기본적이고 빠른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23 원리를 통해 영어(문장)에 대한 원리를 깨우치고,
이후 듣기와 읽기의 양이 충분히 쌓인다면 영어가 우리말처럼 다가올 것 같습니다.

저도 학생으로서 고수영어에서 제시하는 학습방법을 접할 수 있어 행운인 것 같고
이렇게 쉽고 빠르며,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여 영어 고수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많은학생 또는 영어를 공부하고자하는 분들이 고수영어를 통해 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수영어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영어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Comments

운영자 2018.11.15 14:32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