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발한 꽃들과 장미를 실컷 구경할 수 있는 5월 장미가 만개한 5월이 지나 6월이 되었어요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웅앵벌써 올해의 반이 지났다니 나 올해 뭐했지...?4월의 끝, 5월의 시작을 함께 연 우리 이제 연평포차 꽃게철도 안녕~️낮술 때리자고 만나서 거하게 한 잔 하고 캔모아 털기인천사람이라 좋은 점 캔모아가 있다는 점 캔모아 토스트 이걸 어케 참아요세상 좋아졌다 이제는 네컷이 스티커로 나와요 이름도 귀여운 페타페타 맞나 ㅎ 암튼 요거 배경도 귀엽고 스티커로 갠소할 수 있어서 친구들 혹은 커플끼리 찍기 좋을 것 같아요 아니믄 내 새꾸 스티커로 남기고 싶을 때!대신 가격은 조금 나감고등학교 때부터 연애한 남자친구와 드디어 결혼에 골인한 히작고등학교 은사님이 축사? 주례? 를 봐주셨는데그게 어찌나 낭만스러워 보이던지요 축가는 한해 님이 아로하를 불러주셨고요누구보다 해맑고 행복하게 활짝 웃던 희작의 표정이 기억에 남는 날!강남 결혼식은 가는 길이 눈물났지만 부페 넘 맛있었다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결혼식 후 2차는 여의도에서 맥주 먹던 친구들에게 낑겨 한강 공원3차는 토모~~~ 우리들의 아지트에 들려줘야지 암요 암요 먹는 만큼 서비스 주는 사장님 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술병이 쌓이니 숙취해소제도 제천출장샵 나오더이다 깔깔그렇게 우리는 4차, 5차까지 갔다고 한다 껄껄껄 철이 없었죠 5월 연례행사 마니또 데이 !! 겸 집들이를 하기 위해 퇴근 후 마니또 선물 사러 혼자 연남동 나들이그랑핸드 가야지~ 하고 길을 걷던 중 우연히 발견한 소품샵여기 귀여운 아이템 진짜 많이 판다 특히 퍼글러 키링들 내 마니또한테 어울릴 만한 향수 사고 키링도 겟겟헤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잘샀잖아 그렇게 다니와 함께 무사히(?) 집들이를 마쳤고용ㅎㅎㅎㅎ마니또랑 서로가 걸려서 선물을 주고 받았는데 아니 저기요 하얀색 비키니 뭐임 진짜 ㅜㅜㅜ엉엉슨 나 이거 숭해서 어케 입냐... 올 여름 도저언!!!!.... 해볼게요ㅠ?집에서 넘나 잘 먹고 사는 1인 고기보다 회, 날 것 좋아하는 나는 배달 음식도 날로 먹쥬 새로 알게 된 초밥집 넘 맛있어서 몇 번이나 시켜먹었는지 모루겠다육바연의 불닭마요연어는 지금도 먹고 있고요 히히후라이드 싫어 사람이라 치킨 시키면 무조건 양념 요즘 알고리즘을 장악한 자메이카 통다리에 파인마요 함 먹어봤는데 흠 몬가 딱 상상이 되는 맛! 근데 파인마요 이놈은 요물이었다해장도 사랑하는 나 집 근처 중국집에서 짬뽕에 탕수육 포장해와서 먹고 빅싸이순살에 소확횡한 짜슐랭 조합도 좋았고오뚜기 신메뉴 로열라면도 아주 맛있었다 제천출장샵 헤헤 난 면귀신~그리고 홈술도 사랑하는 나 냉동 닭발, 푹 빠진 양파쌈, 엽닭에 와인 맥주, 사케, 와인 안 가리고 잘도 묵었네 나이가 먹어 갈 수록 취향이 뚜렷해지는 것 같아 좋으면서도 술 좀 줄여야지 싶으면서도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서 마트 초밥도 냉동 만두도 먹다 남은 엽닭도 모두 사랑해 어버이날 퇴근 길 하늘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어버이날 실감 못 하고 있다가 호다닥 카네이션 사가기 헤헤 급히 산 카네이션이었지만 화병으로 딸려온 화분이 넘예카네이션은 엄마테 안겨주고 비가 왔잖아~ 하는 핑계로집 근처 노포 맛집에 가서 양야미랑 막걸리 먹었다 헤헤 여기서 선물 받은 로또 확인해봤는데 떼잉 인생여전...찐 어버이날에는 제천으로 출장을 갔어요나 제천은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었구나눈이 절로 개안되는 풍경이 풍경 보고있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시길 좋은 분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예쁜 제천 감상하며 힘든줄도 몰랐던 출장이었습니다아그리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 새벽부터 이어진 빡센 스케줄에 졸음이 계속 쏟아져 휴게소 들러 돈가스에 쫄면 먹고 그와 뜨거운 안녕을! 엄마가 사다 둔 말차 롤케이크에 아아 한 잔 먹고 있는데우연히 고개 돌린 창밖에 오잉 무지개가?이렇게 갑자기 마주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제천출장샵 무지개 넘 예쁘다 나 6월부터 뭔가 잘 풀릴 것만 같아 맞죠?음주 이슈로 빠꾸 1트 달성한 용팔도령이번엔 커피 먹고 갔는데요한 번 빠꾸 먹은지라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는데코믹 방탈출 1위한 것 치고 참나 ㅋ 우리 그렇게 호락하지 않아요 암턴 배우분과 특유의 티키타카가 들어가는 테마라 정말 쌉 I 분들께는 조금 힘든 테마일 수도 있으나 이런 거 좋아하는 전 그래도 텐션 넘치게 할 수 있던 테마 하지만 공테에 절여진 분들은 요런 테마 확실히 호불호 갈리겠어요AI한테 자꾸 이런 거 시키는 중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무서운데 재밌는데 또 좋아 내 일도 많이 해주걸랑요 ㅎ 암튼 해맑게 웃는 울 다니 넘 이뿌죠 이런 식으로 쓰는 건 언제나 환영 아닌가요쇼핑을 가도 뤠드뤠드~ 눈을 돌려도 뤠드뤠드~ 아니 이 날 아무 생각 없이 김포몰 쇼핑갔는데 예쁜 아이템이 왜 이리 많아 ?특히 눈을 사로잡은 건 레드 아이템들저 빨강 나시는 계속 아른거리는데 지금 가면 안 팔겠죠..?흰 가디건은 사놓고 엄청 잘 입는 중 종로 야장이 그렇게 핫하다믄서요?그래서 출동했읍니다!!!!정말 짧고 굵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로 실컷 즐기다 왔어요 이모는 사람 많은 게 이제 싫다...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빡세게 준비했던 프로그램 론칭하는 날 제천출장샵 드디어 이게 된다고ㄷㄷㄷㄷ?하는 마음으로 같이 첫방 보자고 했다가 모인 미레파도 비가 쏟아붓는 정도를 지나 태풍처럼 휘몰아치고뭔가 다 마음에 안 들어서 괜히 같이 보자 했나 싶었다가 맛있는 음식에 사르르....이때부터 양파쌈 홀릭... 헤헤 다음에 또 놀러가야징 해웅니가 키링, 인형 엄청 퍼줬다 개구리 인형은 울 다니한테 줘 뜯어패라구 줬고유리 원아증은 자동차 키링에 소듕하게 걸어둠 헤헤 근데 애들이 자꾸 나미리래 양아미가 협찬 받아온 우덜에서 또 한 잔 여기 두 번째 방문인데 또 올까 싶음 그래도 술은 잘 들어갔나보다 ㅎ5월은 주말 낮술을 끊지 못한 한 달이었구나 삼쏘가 땡긴다는 써니 호출에 목구멍으로 출동낮 목구멍은 첨인데 술이 더 잘 들어가 미나리 잔뜩 올려서 삼겹살에 소주 콸콸낮술만 좋아한다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주말 저녁 술도 사랑해 여기 부평 야장 삼겹살집인데 완전 마시소 마시소~뼈삼겹이 메인인 듯 한데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 친절, 텐션도 굿살짝 낑가본 요즘의 오오티디 나 작년엔 진짜 뭐 입고 다녔나 요즘 너무 자주 만나는 미레파도이번엔 가암성당이다!!!이거 진짜 완전 배우님 시급 10배 드려야 함 홀로 극을 이끌어가시는데 나같으면 절대 모태....NPC 등장한다고 해서 제천출장샵 문제 풀 게 없는 건 아니고요할 것도 많고 연출도 많아서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테마어요 비싸기만 비싸고 하는 거 없이 보기만 해야 하는 테마들도 있는데이건 정말 방탈출!!! 잠입 방탈출에 가까움 이거 끝나고 우리끼리 방탈 테스트했는데 역시 난 변쫄이었고요테마 들어갈 때 각자 이름 쓰라고 해서 우린 여추반으로 갔다사장님이 여추반인 걸 알아보셔서 이런 거에 뻐렁치는 1인 ㅜㅜ 오타쿠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어놓으셧따!!!!!헤헤 5월 한 달은 적응에 익숙해지려 했던 한 달 프리랜서가 익숙한 나에게 생긴 동료 출퇴근 시간이 무의미했던 나에게 주어진 일정한 시간들점심을 같이 먹고 커피 내기를 하는 것들에 익숙해지는 중 아침에 일어나고 궁디 붙이고 앉아 있는 시간들이아직은 고통스럽지만 번번이 적응했지요?우연히 연락이 닿은 동창과 야장에서 갑오징어를 먹기도 했고요근데 난 그냥 산오징어가 먹고 싶다고 시핥 ㅜ 날이 좋은 주말엔 다니랑 아라뱃길 산책도 나섰어요 우리 아덜이랑 어디든 떠나고 싶은 날씨의 연속인 요즘 흐음 6월엔 조금 더 익숙하게 나만의 일상을 되찾고 싶고요 상반기는 조금 정신 없게 흘러갔을지 몰라도 6월부터는 차분하게 여유있게 하지만 즐겁고 행복함을 잊지 않도록고렇게 노력하는 한 달 아니 하반기를 보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