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모임. 맛잘알 친구들이라서 어디에서 만날지 기대했는데 오늘은 이 곳이다. 미식 유튜버 비밀이야의 회식 장소라고 해서 또 기대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나의 웨딩드레스 샵(더화이트 엘리자베스) 바로 옆이었다.위치 &정보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월~토 18:00~24:00 운영, 라스트 오더 21:30 강남구청역 3-1번 출구에서 도보 5분으로 찾기도 쉽고 건물 앞에 주차도 6대 정도 가능하다.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다. 논현동 한적한 골목의 단독 건물이라 조용히 식사하기 좋았다.외관 &주차예쁜 서양식 주택 느낌의 건물. 마당에 6대 정도 주차 가능한데 주류 주문 필수 매장이라서 차를 안가지고 오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다. 논알콜 칵테일 메뉴도 많아서 술을 못마셔도 문제는 없다. 메뉴주문한 메뉴(3명)대게(치즈그라탕) 32.0해산물 플레터 2인 58.0파스타(우니 오일 파스타) 42.0가자미(케이퍼를 올린 구이) 35.0달고기(피쉬앤칩스) 25.0해산물이 먹고 싶어서 약속 장소를 이 곳으로 정한터라, 해산물 플레터 2인을 주문했다. 가리비, 새우, 삼배체굴, 꽃게가 2pcs씩 서빙된다. 숯불에 구워서 향이 좋았고, 삼배체굴은 크기도 크고 캐비어와의 조화도 좋았고, 상큼한 소스와 잘 어울렸다.능이버섯으로 만든 오일 파스타와 우니우니가 이렇게 듬뿍 들어간 파스타라니! 재료들의 조화도 좋았다.대게살과 내장을 넣어 치즈를 올린 그라탕 &사워도우진한 풍미의 대게 그라탕은 사워도우와 함께 서빙되는데, 그냥 먹으면 약간 짜기 때문에 사워도우 함께 먹으라고 하셨다. 와인 안주 느낌이다. 사워도우가 부족해서 추가로 주문했다.생참기름 반죽에 튀긴 달고기와 감자튀김피쉬앤칩스도 달고기살이 통통하고 겉은 바삭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타르타르 소스와도 잘 어울렸다.케이퍼와 할라피뇨를 넣은 브라운버터 팬프라이한 가자미연어랑 먹을 때 필수인 케이퍼가 다른 생선이랑도 잘 어울린다는 걸 알게된 요리. 처음에 케이퍼가 너무 많아서 비주얼에 당황했는데 한 입 맛보면 바로 납득이 간다. 케이퍼와 너무 잘 어울렸다.번외) 귀여운 초코곰돌이 케이크친구들과의 모임이나 데이트할 때에도 오기 좋을 것 같은 논현동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와인바로 추천한다.위치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1길 4 1층 단독